(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21일 오후 8시를 기해 고양 등 경기 19곳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고양·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이천·구리·의왕·여주·과천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파주·양주·포천·양평·동두천·가평·연천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대설 주의보 | 파주ㆍ포천ㆍ가평ㆍ연천 | 21일 06:00 |
양주ㆍ동두천 | 21일 06:20 | |
양평 | 21일 15:40 | |
고양ㆍ용인ㆍ성남ㆍ부천ㆍ남양주ㆍ안산ㆍ안양ㆍ시흥ㆍ의정부ㆍ김포ㆍ 광주ㆍ광명ㆍ군포ㆍ하남ㆍ이천ㆍ구리ㆍ의왕ㆍ여주ㆍ과천 | 21일 20:00 |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대설주의보 발령 / 21일 19:10 발표 / 21일 20:00 발효 / 고양, 용인,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의정부, 김포, 광주, 광명, 군포, 하남, 이천, 구리, 의왕, 여주,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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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2/21 19:22 송고